불타는 청춘 최성국 신부 그녀는 누구일까?
영화와 SBS예능 불타는 청춘에서 관객 및 시청자에게 큰 웃음과 즐거움을 주었던 배우 최성국 2022년 11월 5일 결혼을 앞둔 52세의 최성국의 신부는 무려 24살 연하로 바닷가 카페에서 처음 만나 약 1년 열애 끝에 결혼을 한다고 합니다. 지난달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예비신부를 공개하기도 했다. 한때 결혼을 포기 했었다는 최성국은에 기다리지도 찾지도 기대하지도 않았는데 우연히 앞에 나타난 신부 두사람은 교제 1년 만에 결혼 허락을 받았다고 하는데, 최성국은 여자친구 부모님을 만난 당시를 회상하며 "첫 만남 때 식사 말미에 진심을 담아 말씀 드렸다. '제가 잘 하겠습니다. 허락을 해주신다면 빨리 진행하고 싶습니다' 하니 장인어른이 나이도 있고 질질 끌어 좋을 거 없으니 빨리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