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행주산성 카페 - 카페 리오리코
영하 한파에, 첫눈까지, 겨울이 일찍 온 화요일에 행주산성 근처에 새로 오픈한 카페 리오리코에 갔다 왔다. 리오리코는 스페인어로 "풍요로운 강"이라는 뜻 포르투갈에서 직접 배워왔다는 '나따오비카-에그타르트' 카페 리오리코에서도 맛볼 수 있었다. 케이크와 각종 빵도 있는데, 제가 왔을 때 빵은 이미 대부분 소진 몇 개 없었다. 머핀 하나를 골랐고 에그타르트를 골라서 맛을 보았다. 각종 케이크는 모두 수제 케이크로, 직접 만들지는 않고 다른 가게서 받아 오신다고 하시는데, 점심을 먹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케이크는 다음 기회로 패스 마카롱도 맛볼 수 있다. 어디선가 본거 같은 인형들 2층과 3층을 사이에 공간에 요런 자리가 있다. 창문이 굉장히 많습니다. 단체석으로 이용할 수 있는 테이블도 많다. 창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