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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운정에 있는 목동골 삼겹살. 생삼겹살이 먹고 싶어서 찾아간 곳. 주차는 가게 앞 공터가 있다. 그곳에 주차를 하며 된다고 함. 메뉴는 삼겹살 2인분 갈치젓갈이 기가 막힘 셀프바인걸 너무 늦게 알았음 기본 반찬으로 요렇게 나옴 애기 의자도 준비되어 있음 https://place.map.kakao.com/370153270?service=search_pc 목동골삼겹살 경기 파주시 교하로159번길 30-2 1층 (목동동 1072) place.map.kakao.com
블로그를 시작하고 많은 분들과 소통을 하다 보니 얼마 전 당일에 유독 많은 돈가스 포스팅에 오늘 밤 나도 돈까스를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집 근처에 있는 홍익돈까스를 방문했습니다. 주차장은 옆에 주차장이 있는데 찾아보니 주말에는 주차하기가 쉽지 않다고 합니다. 뭐 저는 평일 이니까 쉽게 주차했습니다. 불 켜진 홍익 돈가스 이미 많이 먹어본 홍익 돈가스 대왕 돈가스가 엄청 큰 곳입니다. 뭐 이미 다 아시면서 ㅋ 아침 11시 30분부터 저녁 9시 30분까지 영업을 합니다. 왕돈가스는 9,900원 파스타 볶음 가락국수도 팝니다. 들어 가자 마자 요렇게 세면대가 있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요런 게 상당히 좋은 모습니다. 입구에는 브레이크 타임도 알려주고 또 신메뉴 및 인기 랭킹 알림도 붙어 있습니다. 웨이팅은 ..
저녁으로 무엇을 먹을까 하다가, 수제버거가 생각났습니다. 버거킹과는 다른 두툼한 패티에서 나오는 육즙에 신선한 채소가 듬뿍 들어 있는 그런 수제버거를 먹어야겠다.라는 생각으로 근처 수제버거를 검색했습니다. "틴틴스버거" 네이버에 검색하면 요렇게 나옵니다. 네이버 페이와 네이버로 주문도 되는 거 같습니다. 매장에서 먹고 오려고, 차를 끌고 갔습니다. 주문을 하고 먹고 오려고 했는데 매장이 생각보다 추워서, 급 포장으로 변경을 하고 집으로 가져왔습니다. 저희가 주문한 것은 아보카도 버거와 트로피칼 버거입니다. 아보카도는 뭐 당연히 아보카도가 들어 있다는 걸 아실 거고 트로피칼은 사실 저도 뭐가 들어가는지 확인을 안 해서, 다음에 가면 매장 사진을 찍어 와야겠습니다. 그림은 고양이 겠죠??? 포장에 포장으로 ..
취미가 뭐냐고 물어보시면, 딱히 없습니다. 주로 하는 건 어디 카페 가서 커피 한잔 마시면서 쉬다 오는 일을 평상시 시간이 생기면 주로 합니다. 그래서 지난 주말에도 점심을 먹고 평상시 안 가봤던 곳으로 커피나 한잔 하러 다녀왔습니다. 오늘의 선택은 "어딜로 커피 로스터스" 파주시 가람로21번길 61-8에 위치한 곳입니다. 매주 월요일은 휴무랍니다. 방문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도착하자마자 일단 주문먼저 합니다. 저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고 그 외는 와이프가 주문했습니다. 사장님께서 직접 서빙해주십니다. 쿠키는 직접 구우신 거 같습니다. 저희가 방문했을때도 사장님께서 직접 베이킹을 하고 계셨습니다. 스모어 쿠키 같은데 먹을만합니다^^ 마쉬멜로우가 쫀득합니다. 우리는 후문으로 들어가서 여기를 나중에 ..
일요일 점심 생각보다 날씨가 좋아서, 어디든 나가자고 와이프와 이야기를 하고 점심을 먹으러 어디 쪽으로 갈까, 무엇을 먹을까 하다 지난여름 열심히 먹던 콩국수가 생각나서 운정 호수 공원 근처 콩국수 집으로 차를 돌렸습니다. 막상 식당 근처를 오니, 콩국수 보단 쌀밥이 먹고 싶어서 그 옆에 있던 순댓국집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점시시간이 살짝 지나긴 했는데도 손님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맛집의 냄새(?)가 나서 오랜만에 순댓국을 먹자고 하고 방문한 곳은 바로 청담 토종 순댓국입니다. 사진상에는 아침 8시부터 새벽 1시까지 영업을 한다고 나와 있는데, 사실 그 시간에 방문을 해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다음에 한번 일찍이나 늦게 방문해서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출입구에 들어가자마자, 셀프바가 있습니다...
행복센터에 볼일을 마치고, 오후 시간이 여유가 있어서 어디를 갈까 하다, 얼마 전에 새로 생겼다는, 주말에는 웨이팅이 심해서 못 들어간다는 그곳 "뮌스터 담" 이 생각나서, 와이프와 함께 다녀왔습니다. 목요일 오후였던 거 같은데, 주차장에는 이미 많은 차들이 있습니다. 조금 거리가 있는 3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카페로 들어와 보니 자리가 몇 개 안 남은 거 같아. 서둘러 주문을 하고 자리를 잡습니다. 곧 저녁을 먹어야 하기에, 간단하게, 커피와 빵 하나만 주문했습니다. 지금 와서 다시 영수증을 보니까, 커피와 빵, 가격이 카페 규모를 말해주는 거 같습니다. 어제 먹은 점심 국밥이 7,000원이었는데 그날 먹은 소시지빵이 7,500원이었다니... 뭐 그래도 매일 가는 곳 아니니까 한번 정도는? 음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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