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지난 주말 얼마 전에 새로 산 더 뉴 펠리세이드를 타고 임신한 와이프를 모시고 영종도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출발 전엔 영종도 구석구석 다녀올 예정이었지만 날이 몹시 더워서,, 더 테라스 플라자에만 있다 왔습니다. 오늘 리뷰를 할 곳은 더 테라스 플라자 1층에 있는 "바다 앞 라면집"입니다. https://place.map.kakao.com/574686946?service=search_pc 바다앞라면집 인천 중구 은하수로 10 더 테라스프라자 112호 (중산동 1949) place.map.kakao.com 지도를 보시면 위치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바다 앞 라면집이 위치한 더 테라스 플라자에는 바다 앞 라면집 말고도 "바다 앞"상점이 많습니다. 꼬막, 카페, 레스토랑 등 있습니다. 콘셉트가 다 다르니 ..
지난 주말 강원도 홍천 대명 비발디 파크 스키장 근처에 있는 "평창한우마을"을 다녀 왔습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 30분 부터 22시 까지구요 주차장은 정말 넓으니 주차는 걱정안하셔도 될꺼 같습니다. 홍천에 이렇게 넓은 매장이 있었나 싶을정도로 넓은 매장입니다. 주차장까지 하면 정말 넓습니다. 대명스키장 근처에 있어서, 스키를 타시고 출출하면 가서 한우로 영양을 보충하시면 될꺼 같습니다. QR인증과 손소독을 하시고 입장을 합니다. 손소독기계는 자동으로 손을 안에 넣으면 자동으로 소독제가 분사가 됩니다. 알코올 눌러서 소독하는거 보다 자동으로 하니까 다른 사람이 터치 했던 곳을 만지지 않아도 됩니다. 손소독을 하고 매장으로 들어오면 왼쪽에 정육매장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고기를 구매해서 2층으로 올라가서..
2022년 임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주 장어를 먹고 왔습니다. 대화역 근처 장어 맛집이 있다고 친구가 "장어는 원래 겨울에 먹는 거다"라고 해서, 장어를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대화역 근처 "일도 장어" 지도를 보시면 대화역에서 굉장히 가깝습니다. 일도 장어, 매장이 정말 넓습니다. 매장을 한 번에 담아 보려고 했지만, 담을 수 없었습니다. 가게 입구 앞에는 배너가 있습니다. 국내산 장어 100%, 토종 장어, 자포니카 장어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또한 안심하고 먹을 수 있게, 민물장어 수산협회에서 지정했다는 안내판이 붙어 있습니다. 일산 맛집입니다. 매장에 들어가서 QR 인증을 하고 테이블 안내를 받았습니다. 기본 상차림 구성입니다. 테이블 위에 이렇게 메뉴판이 있습니다. 비타민 A가 무려 소..
얼마 전에 새로 생겼다는 파주 말똥 도넛 평일 오후에 시간이 생겨서, 와이프와 둘이 함께 다녀왔습니다. 파주에는 카페들이 많이 생기는데 땅이 넓어서 그런지, 대형 카페들 위주인 거 같습니다. 대형 카페라서 그런지 하나같이 주차장이 잘되어 있습니다. 오늘 갔던 이곳 말똥 도넛은 평일이었지만 사람이 정말 많았습니다. 바로 옆에도 대형 카페가 있습니다. 하지만 멀리서도 눈에 확 들어오는 화려한 색감이 돋보입니다. 입구 앞에서 사진을 찍는 분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이날 날씨도 참 좋았습니다. 말똥 도넛 & 젤라또 도넛만 파는 곳은 아니었습니다. 오픈 시간은 아침 8시 30분부터, 저녁 10시까지 입니다. 외곽에 있는 대형 카페 치고는 아침 일찍 오픈합니다. 아침에는 사람이 없겠죠??? 입구에 들어가면 오른쪽에는..
블로그를 시작하고 많은 분들과 소통을 하다 보니 얼마 전 당일에 유독 많은 돈가스 포스팅에 오늘 밤 나도 돈까스를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집 근처에 있는 홍익돈까스를 방문했습니다. 주차장은 옆에 주차장이 있는데 찾아보니 주말에는 주차하기가 쉽지 않다고 합니다. 뭐 저는 평일 이니까 쉽게 주차했습니다. 불 켜진 홍익 돈가스 이미 많이 먹어본 홍익 돈가스 대왕 돈가스가 엄청 큰 곳입니다. 뭐 이미 다 아시면서 ㅋ 아침 11시 30분부터 저녁 9시 30분까지 영업을 합니다. 왕돈가스는 9,900원 파스타 볶음 가락국수도 팝니다. 들어 가자 마자 요렇게 세면대가 있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요런 게 상당히 좋은 모습니다. 입구에는 브레이크 타임도 알려주고 또 신메뉴 및 인기 랭킹 알림도 붙어 있습니다. 웨이팅은 ..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은 숙명여대에 수업을 들으러 갑니다. 웬 여대를 가냐고요? 르꼬르동 블루 숙명 캠퍼스에서 제과를 배우고 있습니다. 아직 실력이 많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이날도 그래서 숙대를 갔다 왔는데 비가 많이 오던 날이라 멀리 안 가고 가장 가까운 분식집으로 갔습니다. 급하게 먹고 수업을 들으러 가야 했거든요 벽면에는 메뉴판이 큼지막하게 붙어 있습니다. 메뉴가 너무 많아서 뭘 먹어야 할지 고민에 빠집니다. 하지만 분식은 라면과 김밥 아니겠습니까 라면 하나와 치즈김밥을 주문합니다. "치즈김밥 하나요"라는 주문에 바로 김밥을 만들어 주십니다. 제가 들어갔을 때 다른 손님이 없다 보니 주문이 밀려 있지는 않았나 봅니다. 테이블에 앉아 여기저기 사진을 찍어 봅니다. 창가에도 테이블이 있습..
내 블로그 - 관리자 홈 전환 |
Q
Q
|
---|---|
새 글 쓰기 |
W
W
|
글 수정 (권한 있는 경우) |
E
E
|
---|---|
댓글 영역으로 이동 |
C
C
|
이 페이지의 URL 복사 |
S
S
|
---|---|
맨 위로 이동 |
T
T
|
티스토리 홈 이동 |
H
H
|
단축키 안내 |
Shift + /
⇧ + /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