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시트 걱정마요!! - 폼포나치 레더코트
잘 타고 다니던 콜로라도를 팔고 새 차를 뽑았습니다. 콜로라도 때는 시트가 검정이라 걱정을 안 했는데, 신차는 "웜 그레이" 주문할 때는 몰랐지만, 차량을 인도받고 나니, 시트 이염이 쉽다는 소식이 여기저기서 들려온다. 그렇다고 시트를 바꿀 수도 없는 일, 블로그와 유튜브를 검색하다 보니 가죽 코팅을 하면 걱정 없다고, 그래서 여기저기 알아봤는데, 업체는 기본 30부터다. 그러다가 발견한 가죽 코팅 DIY 어렵지도 않고, 그냥 쓱쓱 바르고 말려주고 닦아 주기만 하면 된다고 해서 바로 주문했다. 내 돈 내산의 가죽 코팅제 폼포나치 레더코트 되겠다. 택배 박스를 열면 아래 사진처럼 들어 있다. 보이는가? "디스 이즈 더 월드 남바원 코팅" 내용물을 꺼내 봤다. 추가 주문한 것들이 같이 들어 있다. 100m ..